5/25/2012

인턴




시티까지 가서 인턴하니까 개인시간이 없다.

정말 바쁨 ㅋㅋ 6시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준비하고 해서 7시 40분에 시티가는 기차. 그리고 9시 30분정도에 출근 (기차로 2시간정도 걸림). 일끝나면 6시, 6시 30분에 기차타서 다시 돌아오면 8시 정도. 집에 오면 8시 20분. 저녁 먹고 씻고 하면 잘때 다 됨 ㅋㅋㅋㅋ

영어 공부 & 프로그래밍 공부 해야하는데 정말 바쁘네.

5/07/2012

“가벼운 중량 들어도 몸짱될 수 있다”





근손실 없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을 감소하고 싶다면 근력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데 이 같은 운동을 시작한 사람 중에는 근육을 단련해 ‘몸짱’이 되겠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무거운 중량을 들다가 관절 등 몸이 상하는 때도 있다.

이에 대해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연구진은 무거운 중량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중량을 더 많이 들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논문을 1일 의학전문지 ‘응용생리학 저널’에 발표했다.

논문을 발표한 박사과정에 있는 카메론 미첼은 “웨이트 트레이닝 시 중량을 무겁거나 가볍게 설정한 경우를 비교한 결과 근육을 성장시키는 효과는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장 가벼운 중량으로 무거운 중량을 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횟수를 두 배 정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근육을 최대한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6~12회 정도 들 수 있는 무거운 중량을 사용해 근육이 피로할 때까지 반복해서 운동해야 한다는 정설에 의문을 나타냈다.

이에 연구진은 건강한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이들이 주 3일, 10주 동안에 걸쳐 근력 운동을 할 때 다리 근육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했다.

첫 번째 그룹은 1세트에 8~12회를 들 수 있는 무거운 중량을 3세트 시행하도록 했고 두 번째 그룹은 1세트에 25~30회 들 수 있는 가벼운 중량을 역시 3세트 반복하도록 했다.

10주 뒤, 각 그룹 참가자들의 근육량을 MRI(자기 공명 영상 장치)로 검사한 결과, 두 그룹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이는 관절에 문제를 안고 있는 중년에게 희소식으로, 과도한 근력 운동에 빠질 위험을 피하면서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미첼은 “이번 연구는 무거운 하중을 주지 않는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도 효과를 얻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다른 연구에서도 60세 이상의 고령자에서는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 근력 운동의 횟수를 젊은이보다 늘릴 필요가 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타임 오브 인디아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출처: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04601013&cp=nownews
 운동 열심히만 하면 굳이 헬스장 안가고도 몸 만들 수 있을 듯!

5/06/2012

자신이 황금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






이 사이트는 320kbps랑 128kbps를 맞출 수 있게 고안된 사이트입니다.

첫번째 스텝에서 음악 2개를 들은 후에

두번째 스텝에서 둘중 하나의 곡이 랜덤으로 플레이 됩니다.

세번째 스텝에서 그게 어떤 소스였는지 맞추시면 됩니다.

옆쪽에 맞춘 퍼센테이지가 나옵니다. 80% 이상이면 인정 ^^

5/01/2012

아무 폴더나 드랍박스에 저장하기 (맥/윈도우)


맥 사용자:

To do this, you need to use the Terminal. Since Dropbox allows you to choose where your Dropbox folder resides, there's no "one size fits all" solution, but here's the general syntax (replaceusernamefoldername, and path/to/dropbox with your own values):



ln -s /Users/username/Documents/foldername /Users/path/to/dropbox/Files/




You can also drag the source and destination folders into the Terminal window instead of typing the paths. Note that foldername has no trailing slash (/), but that Files/ bit does -- this is very important! With symbolic links in place, you can save files where you normally would, and they'll still automatically sync to the cloud.


출처: http://hints.macworld.com/article.php?story=20090929052128498

삭제방법: 

심볼릭 링크가 있는 경우에는 파일 및 폴더의 복사, 제거, 전송 등의 과정에서 주의를 요한다.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건 알다시피,
ln -s (링크할 폴더/파일경로) (만들 심볼릭링크명)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링크할 폴더/파일경로)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심볼릭 링크도 절대경로 혹은 상대경로를 갖게 된다는 점이다!


심볼릭 링크를 제거하는 건,
rm (심볼릭링크명)

이때!!
만약 삭제하고 싶은 심볼릭 링크명이 symlink라면,
rm -r symlink/
로 하면 큰일난다~
/를 붙이면 symlink에 연결된 폴더로 가서 마구 지워대기 때문이다..
-r이 없다면 "이건 폴더라서 못지워~"라는 경고문만 나오고 심볼릭 링크를 지울 수는 없다.
꼭 rm symlink 로 해서 지우길..


출처: http://robot.kaist.ac.kr/~kimsk/blog/word/tag/%EC%8B%AC%EB%B3%BC%EB%A6%AD%20%EB%A7%81%ED%81%AC





윈도우 사용자:

1. Type cmd in windows search box, right click and choose “Run as administrator”.



2. Enter the following command:



MKLINK /D “C:\MyDocuments\MyDropbox\new_folder” “D:\Path_To_new_folder”



So if your “My Dropbox” folder is located at D:\My Dropbox and you want to sync E:\songs with Dropbox, you will have to add the enter the following command:



MKLINK /D “D\MyDropbox\songs” “E:\songs”



So if your “My Dropbox” folder is located at D:\My Dropbox and you want to sync E:\songs with Dropbox, you will have to add the enter the following command:The above command adds a symbolic link of the folder to your My Dropbox folder. A Symbolic link is nothing but a special type of file that contains a reference to another file or directory in the form of an absolute or relative path.


3. Now open your “My Dropbox” folder and you will see the symbolic link of the other folder, the one stored in your E Drive, as an example.


출처: http://www.ampercent.com/sync-files-folders-outside-my-dropbox-folder/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