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2010

고양이

 

 

 

 

지하실에 사는 고양이 ㅋㅋ 지하실에 운동 기구 몇개 있는데 운동하러 내려가면 쓰다듬어 달라고 스윽 내한테 온다 ㅋ

3/07/2010

마트와 아울렛

 

 

 

 

 

슈퍼볼 광고 ㅋ 미국내에서 TV 소비량이 가장 많을 때가 슈퍼볼하기 전이라고 한다.

 

 

 

 

 

kroger.

 

마트 종류도 많은데 내가 사는곳 주위에는 walmart, kroger, Lowes, Meijer, Martins,,기억 안남여.

 

가장 가까운 월마트(차로 10분) 자주 간다 ㅋㅋ

 

 

 

매장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저 새빨간것도 사과.

 

 

 

 

 

 

 

아보카도~

 

 

 

 

밀~크~~ 엄청 많았음ㅋㅋ

 

 

 

 

 

 

랍스타. 육류는 엄청 많았는데 해산물은 거의 없다. 생선은 거의 없다.

 

 

 

 

프리페이드 폰. 선불 폰인데 되게 편리함. 돈 다 떨어지면 충전카드 사서 번호 입력하면 충전한만큼 쓸 수 있고

 

현재 프리페이드 폰 심카드만 따로 구해서 내 아이폰에 꽂아서 쓰는중 ㅋㅋ

 

 

 

기프트 카드

 

 

 

읔..이걸 언제 다먹나여..

 

 

 

 

통조림이랑 소스 종류는 진짜 엄청 많다. 토마토 소스만 해도 30개가 넘어간다.

 

 

 

 

 

제일 생소했던게 셀프 스캔. 자기가 직접 알아서 계산하는거 ㅋ 하라는데로만 하면 된다 ㅋㅋ

 

 

 

 

초콜렛 카페도 갔음

 

 

 

 

 

 

 

 

화이트 초콜렛 티 시켜서 처묵처묵 했음 ㅋㅋ

달달..

 

 

 

 

미시건 시티 (미시건 스테이트 말고) 아울렛

 

 

왠지 번즈있을거 같았다 ㅋ

 

 

 

 

부지가 되게 넓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 나눠주고..

 

 

 

멀리 보이는 COACH 매장. 한국이랑 비교해서 엄청 싸다던데 여자꺼밖에 없어서..ㅋㅋ

 

 

 

 

 

리복 매장

 

 

 

 

 

 

 

 

폴로 랄프로렌 매장. 시중가보다 반값 이상으로 쌌음 ㅋㅋ 미국메이커라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폴로 엄청 쌈옄ㅋㅋㅋㅋ

 

 

 

 

 

나이키 매장 ㅋ

 

 

 

 

클락스 매장

 

 

 

 

클락스 데저트 부츠!!!!! 꺆!!!

 

 

 

 

 

홀리스터 ㅋ $40 짜리를 $9 에 세일도 하고 ㅋㅋ

 

 

 

매장 구경하느라 정신 없어서 매장 사진 별로 못찍었네여 ㅋㅋ

 

아무튼 가격 대박,,,,

시카고, 미시건 그리고 디트로이트

 

 

이 사진도 좀 된거지만..어쨌든,

 

시카고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결정..

 

칼리드(Homestay mate)가 호텔 예약 하고

 

차 갖고 있는 칼(Khal)이랑 같이 가기로 했음

 

 

 

 

 

 

 

 

 

 

가기전 차 점검도 하고 ㅋㅋ 크라이슬러 차는 처음 타봤음.

 

 

 

 

 

인디애나 주에서 시카고까지 차로 1시간 40분정도 걸렸다.

 

밤인 이유는 출발을 너무 늦게했음 ㅜㅜ

 

고속도로에 돈 내는 곳도 기계가 한다. 그리고 휴게실에도 맥도날드가 있다니..

 

 

 

도착하기 전

 

 

 

 

제로의 영역으로 ㅋㅋ

 

 

그리고 네비게이션은 진짜 엄청 안좋다. 한국처럼 자세하지가 않아서(땅이 넓으니까 그럴지도)

 

도로가 좀 5~6개 정도 되는 곳에 가면은 진짜 햇갈린다.

 

시카고 돌아다니면서 길 몇번 잃어버리고 ㅋ

 

아 기름은 완전 바닥에서 만땅까지 4만원이면 됨ㅋㅋㅋㅋ

 

칼리드는 자기 나라(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만원이면 일주일 내도록 타고 다닌다고

 

여긴 너무 비싸다고 했음 ㅋㅋ 한국은 여기 2~3배 정도 한다고 하니깐 놀래더라

 

 

 

가장먼저 도착한 곳은 호텔..

 

비수기이고 인터넷으로 가장 싼 호텔 찾아서 예매해서 2박3일에 17만원정도..

 

시내랑 약간 멀지만 차가 있으니 뭐.

 

 

 

 

삭발한 칼리드 ㅋㅋ 지금은 많이 자랐음

 

 

 

복도. 저기 통로 끝까지가면 체크인 하는곳.

 

 

 

 

홀. 반대편에는 바랑 카페, 부대시설 있었음.

 

 

 

 

 

체크인하고 방에서 찍은 야경. 유명한 공원이라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방은 정말 넓었음..ㅋㅋ 굳

 

 

 

 

저녁 먹으러 맥도날드로 ㅋㅋ 야들 맥도날드 엄청 좋아한다..난 질려서 못먹겠던데..

 

여기가 시카고에서 제일 큰 맥도날드.

 

미국에서 제일 큰 맥도날드는 뉴욕에 있다고..

 

 

 

가까이서 찍은 사진. 크긴 진짜 크더라.

 

한국과 달리 미국(호주도 마찬가지. 다른 나라는 모르겠음)은 맥도날드에 사이즈 있는데

 

S,M,L가 있음. L 시키면은 햄버거만 먹어도 배불러서 나는 항상 S 시킴 ㅋ

 

S가 한국 사이즈보다 약간 작음.

 

 

 

 

 

 

길거리 이쁘긴 이쁘더라

 

 

 

 

늦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붐볐던 애플 매장

 

내 아이폰 충전 살짝 했음 헤헤

 

언젠간 맥북 프로 사야지..

 

 

 

 

 

macy's 백화점

 

 

 

 

 

한국이랑 다르게 각 매장별로 나뉘어져있었음.

 

 

 

 

Aeropostale.

 

 

 

가장 컸던 Abercrombie. 아베크롬비라고 하지않고 에버ㄹ크롬비 또는 에이버ㄹ크롬비 라고 했음.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신기했던 자판기 ㅋ

 

 

 

 

 

 





이건 GTA에서 본건뎈ㅋㅋㅋㅋ

 

 

 

 

 

브룩스 브라더스 매장

 

 

 

 

낮이 되니깐 차도 막히고 읔..

 

 

올드 네이비.

 

 

 

아메리칸 이글

 

 

 

갭. 내가 본 단일 매장중에서 가장 컸던 매장 ㅋㅋ 5층인가 한 건물이 전부 갭..

 

 

 

바나나 리퍼블릭..

 

 

 

 

주차할 때는 항상 저렇게 주차권을 받아서 차에 보이도록 둬야한다.

 

안그러면 티켓..!

 

 

 

 

 

버스 ㅋㅋ 엄청 길다. 옆으로 꺾을때마다 저기 보이는 벤드 부분이 구부러짐여 ㅋㅋ

 

 

 

 

 

 

 

 

징그러운? 아파트. 밑부분은 주차장이고 윗부분이 사람 사는곳.

 

하얗게 있는게 자동차 ㅋ

 

 




 
건물들 ㅋ
 
시카고 끝 ㅋ
 
 
 
 
 
 
미시건이랑 디트로이트는 얼마전에 갔다온거..
 
그냥 바람쐬러 간곳이라 사진도 별로 안찍었음..
 
 
 
디트로이트는 미국내 범죄율 1위를 자랑하는 주 ㅋㅋ
 
밤에 도착했었는데 좀 무서웠음여.. 홈리스도 엄청 많고 ㅋ
 
 
 
 
 
 
디트로이트는 원래 공장이 많이 있었는데
 
그 공장들이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가버리면서 많은 공장이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홈리스들이 많이 생겼음..
 
밤 되니깐 거리에 사람들 거의 없고 ㅋ
 
 
 
 
 
 
Destory Detroit,,!
 
 
 
 
그래도 다음날 번화가 쪽으로 가니깐 괜찮았음여 ㅋㅋ
사람 사는 곳 같았음.
 
 
 
 
 
 
 
 
그리고 디트로이트랑 캐나다랑 엄청 가까워서
사진 근처로 가면은 다리 하나만 건너면 캐나다 ㅋㅋ



 

디트로이트
 
 
 
 
미시건 주는 잠깐 들러서 사진도 없음 ㅋㅋ


 
미시건에 있는 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