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2010

마트와 아울렛

 

 

 

 

 

슈퍼볼 광고 ㅋ 미국내에서 TV 소비량이 가장 많을 때가 슈퍼볼하기 전이라고 한다.

 

 

 

 

 

kroger.

 

마트 종류도 많은데 내가 사는곳 주위에는 walmart, kroger, Lowes, Meijer, Martins,,기억 안남여.

 

가장 가까운 월마트(차로 10분) 자주 간다 ㅋㅋ

 

 

 

매장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저 새빨간것도 사과.

 

 

 

 

 

 

 

아보카도~

 

 

 

 

밀~크~~ 엄청 많았음ㅋㅋ

 

 

 

 

 

 

랍스타. 육류는 엄청 많았는데 해산물은 거의 없다. 생선은 거의 없다.

 

 

 

 

프리페이드 폰. 선불 폰인데 되게 편리함. 돈 다 떨어지면 충전카드 사서 번호 입력하면 충전한만큼 쓸 수 있고

 

현재 프리페이드 폰 심카드만 따로 구해서 내 아이폰에 꽂아서 쓰는중 ㅋㅋ

 

 

 

기프트 카드

 

 

 

읔..이걸 언제 다먹나여..

 

 

 

 

통조림이랑 소스 종류는 진짜 엄청 많다. 토마토 소스만 해도 30개가 넘어간다.

 

 

 

 

 

제일 생소했던게 셀프 스캔. 자기가 직접 알아서 계산하는거 ㅋ 하라는데로만 하면 된다 ㅋㅋ

 

 

 

 

초콜렛 카페도 갔음

 

 

 

 

 

 

 

 

화이트 초콜렛 티 시켜서 처묵처묵 했음 ㅋㅋ

달달..

 

 

 

 

미시건 시티 (미시건 스테이트 말고) 아울렛

 

 

왠지 번즈있을거 같았다 ㅋ

 

 

 

 

부지가 되게 넓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 나눠주고..

 

 

 

멀리 보이는 COACH 매장. 한국이랑 비교해서 엄청 싸다던데 여자꺼밖에 없어서..ㅋㅋ

 

 

 

 

 

리복 매장

 

 

 

 

 

 

 

 

폴로 랄프로렌 매장. 시중가보다 반값 이상으로 쌌음 ㅋㅋ 미국메이커라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폴로 엄청 쌈옄ㅋㅋㅋㅋ

 

 

 

 

 

나이키 매장 ㅋ

 

 

 

 

클락스 매장

 

 

 

 

클락스 데저트 부츠!!!!! 꺆!!!

 

 

 

 

 

홀리스터 ㅋ $40 짜리를 $9 에 세일도 하고 ㅋㅋ

 

 

 

매장 구경하느라 정신 없어서 매장 사진 별로 못찍었네여 ㅋㅋ

 

아무튼 가격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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