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활동 있어서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중학교에 갔다왔음.
내가 현재 사는 곳은 델라웨어 주인데, 델라웨어 주 경계쯤이고 중학교도 펜실베니아 경계에 있어서 가까웠다.
중학교가 뭐 이렇게 큰지..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중학교는 처음 봤다.
진짜 크다. 진짜..우왕..ㅋㅋ
미술 작품들. 아~트~
도서관 ㅋ 학생들 미술 작품들 전시되어 있고..이런거는 우리랑 비슷하더라.
공ㅋ짜ㅋ 점심 얻어먹고 봉사활동 와줘서 고맙다고 했음 ㅋㅋ
벽 꾸며놓은 거 ㅋ
나도 이런 곳에서 공부 했으면 내 성적이 더 좋았을까? ㅋㅋㅋㅋㅋㅋ
전부 맥임ㅋ 미국와서 느낀건데 공공기관에 있는 컴퓨터들은 대부분 애플 회사 제품들이 많다.
애플에서 지원 다 해주는 듯..
여긴 학생 식당 ㅋ
고등학교때 생각나더라 쩝.
내가 봉사활동 한거는 한국에 대해서 발표하는 거였음 ㅋ
내가 교실에 있으면 학생들+교사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설명듣고 하는 거
한 반에 학생이 20명? 정도 되는 듯..
발표 끝나고 다른 반 학생들 기다리면서 찍은거 ㅋㅋ
아무튼 재미있었음 ㅋㅋ
이거 한국 소개할 때 이 영상도 보여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랔ㅋㅋㅋ
영상에 영어 쉬우니까 한번 들어보도록 ㅋㅋ 재미있음 ㅋㅋㅋㅋ
발표 내용: 북한과 남한 차이점, 미국과 한국 유사점, 차이점, 한글, 첨단 기술들(아 한국 대기업들 별로 자랑스럽지 않다고 얘기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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