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2011

예수가 개새끼인 이유


글이 길어지니까 금칙어의 압박. 특히 성경 같은 야설을 인용하다 보니까 오는 현상인듯.
선택 기준은, 예수의 언행이 내 도덕 기준으로 봐서 용납이 안되는 경우들을 꼽았다.
이것 말고도 예수가 찌질한 짓 한 것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냥 찌질한 짓 이상한 짓보다 "나쁜 짓"으로 보이는 짓을 한 것만.

내 도덕기준이 적합한 기준인지는 알게 뭐야. 그냥 무슨 기준이 필요하니까 넣은 것임.

수정/추가/반박글 환영




성경 구절은 다 공동번역으로, 나머지는 무슨 외국어 보는것 같은니까. 올릴때마다 근거 성경 구절 하나씩 첨부해서 점점 긴 글이 될 것임. 

일단 판타지 캐릭이니 판타지 안에서만 따져보자.

1. 마태복음에서 유태인은 자녀, 이방인(우리)는 개라고 드립
2. 마태복음에서 아버지 죽은 청년에게 장례식도 하지 말고 따라오라고 패륜드립
3. 마가복음에서 땅끝까지 전도하라고 해서 오늘날 개독할매들 피곤하게 앵겨붙겨 만들었음.
4. 여기저기서 이 세대 끝나기 전에 종말온다 하고 인간들 시시하게 겁주고 다님
5. 마태/마가에서 남의 멀쩡한 무화과나무를 무화과 서리할려다가 안되니까 말려죽임
6. 남의 멀쩡한 돼지떼를 몰살시킴
7. 신전앞에서 먹고 살려고 장사하는 노점상들을 공격함. 얘들이 권력층/부유층이었으면 그렇게 간단하게 둘러엎었을까?
8. 제자들에게 "아 씨발 좆됬다. 너희들 옷 팔아서라도 칼 사라" 하는 갱보스 근성까지 보임.
9. 제 엄마와 형제자매들에게 생깜. "누가 내 어머니냐?"하는 패륜언행
10. 제 말 믿으면 독마셔도 안죽는다고 장담. 

1. 유대인 말고는 개새끼 드립: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띠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이 때 그 지방에 와 사는 가나안 여자 하나가 나서서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제 딸이 마귀가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고 계속 간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가까이 와서 "저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고 있으니 돌려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예수께서는 "나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찾아 돌보라고 해서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께 다가와서 꿇어 엎드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며 거절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주님, 그렇긴 합니다마는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마태복음 15장 21절 - 28절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다 흘린 부스러기 주워먹고싶은 놈들 개독하는것 안 말림.

2. 예수 제자는 아버지 장례도 필요없어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8장 21절 - 22절

유대인들이 3년상 치르는 것도 아니고, 중동지방에서는 사람 죽으면 그냥 하루 기도하고 잘 묻어주고 그걸로 끝이다. 
전에 이 갤에서 친구 아버님 장례식 다녀왔다고 전도사에게 야단맞았다는 사람 있었는데, 그 전도사 정말 예수 새끼의 충실한 제자 맞는 모양이다.

3. 예천불지 전도신공 전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 16장 15절 - 16절

즉, 예천불지, 앵겨붙기 전도 등등 일부 이단이 아니라 다 예수 새끼가 가르친것이다. 개독은 두목 예수새끼부터 썩어빠진 나쁜놈임.


4. 종말론 드립

이번에 패밀리 라디오라는 사이비 종교에서 5월 21일 종말론 드립했을때 그것 진지하게 들은 사람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똑 같은 소리를 예수 새끼도 했다. 성경에서 곳곳에 나오는데, 요약하면 지진, 전쟁, 전염병 등등이다. 
이 종말론 드립에서 주목할 것은 두 가지,

1) 예수 새끼 (or 복음서 판타지 작가) 의 무식함의 증거: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곧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절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참조: 이것 가지고 운석 드립 치는 놈도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

2) 예수의 종말론 시한 선언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4절

예수 새끼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종말 온다고 딱 잘라 말했다. 즉, 앞으로 30년 내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독교 내부에서도 고민이 많았고, 슈바이처 박사같은 대단한 천재 신학자들이 다룬 문제니까 나는 그냥 "웃긴다"로 넘어감.
참조: 이걸 가지고 A.D. 70년에 있었던 예루살렘 점령을 예언한 것이라고 드립치는 놈들도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럼 앞으로 종말은 없는거네..

5. 무화과나무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시던 참에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나 하여 가까이 가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저주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마가복음 11장 12-14절

웃기는 점 4가지
1) 이 새끼 전지전능하다면서, 무화과나무 바로 옆에까지 가기 전까지는 열매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어.
2) 무화과 철도 아닌데 열매 없는게 왜 잘못?
3) 남의 멀쩡한 무화과 나무는 왜 저주해? 
4) 마태복음에서는 그 자리에서 말려죽였고, 마가복음에서는 며칠뒤에 죽였다고.. 어느게 맞는거야? 


6. 돼지떼 몰살

마침 그 곳 산기슭에는 놓아 기르는 돼지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악령들은 예수께 "저희를 저 돼지들에게 보내어 그 속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악령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을 내리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 치던 사람들은 읍내와 촌락으로 달려가서 이 일을 알렸다. 동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나왔다가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바로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이 일을 지켜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사람이 어떻게 해서 나았으며 돼지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동네 사람들에게 들려주자
그들은 예수께 그 지방을 떠나달라고 간청하였다.

마가복음 5장 11-17절

돼지가 2000마리면, 그게 얼마야? 몇 억 간단히 함. 한 마을의 생계를  한 방에 다 박살내 버린 셈이야.
동네 사람들 참 착해. 그정도 피해를 보고 "떠나달라고 간청" 하는 정도라니. 그냥 돼지우리에 쳐넣고 죽을때까지 팼어야지.

이걸 가지고 로마군 군납 물자 파괴한 유대 독립 운동 등으로 웃기게 실드치는 사람도 있더라.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귀신들린 사람 2명, 마가랑 누가에서는 1명, 그 정도 에러야 성경에서는 에러도 아니지.

7. 노점상 철거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또 물건들을 나르느라고 성전 뜰을 질러다니는 것도 금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성서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구나!" 하고 나무라셨다.

마가복음 11장 15-17절

행위만 놓고 봐, 완전 깡패 짓이지. 노점상 철거하는 용역 깡패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아?

약간의 배경 설명:
혹 예루살렘 성전 정화란 것이 잘한 일 아니냐고 할 지 모름. 교회의 물신주의와 세속화에 대한 경고 등등으로 좋게 쉴드 가능할지 몰라.
그런데 예루살렘 성전에 비둘기 몇 마리 들고 나와서 의자 하나 놓고 파는 사람이나, 동전 바꿔준다고 테이블 하나 놓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면, 아주 서민은 아니더라도 그닥 권력층이나 부유층도 아냐.
그리고, 성전 앞에까지 와서 돈을 바꾸거나 (로마 돈은 성전에 바칠수 없음), 비둘기를 사야 하는 이 노점상들의 고객들이야 말로, 사회의 가장 하층민들이었어. 잘 나가는 놈이야 집에 로마 돈도 있고, 이스라엘 돈도 있고, 동물도 여러마리 있으니까, 돈은 그냥 이스라엘 돈으로 들고 왔을 거고, 제물도 시시하게 성전 앞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집에서 한 마리 들고 오면 되지. 하지만 집에 가축이나 새 한 마리도 없고, 동전은 이스라엘 돈이건 로마 돈이건 가리지 않고 몇 푼으로 살아야 하는 서민들은 성전에서 이런 동전 교환이나 싸구려 비둘기 판매가 아니면 예배를 드릴 엄두도 못내었단 말야.
즉, 예수가 한 일은 결과적으로 노점상들을 몰아내서 서민들을 성전에서 몰아낸 셈이야.
이게 사실 바리새파에서 늘 주장했던 거야.

재미있는것은 이 노점상들이 성전 관료들과의 연줄이 닿아 있어서, 성전 관료들이 예수 죽이겠다고 작정했다고 나오는데, 당시 성전은 사두개파였고, 바리새파는 야당이었거든. 복음서에서는 내내 바리새파 까지만, 예수 하는 이야기 보면, 당대의 바리새파에서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많이 하고 있어. 유대교의 역사상 그냥 "바리새파 내의 소분파" 정도로 분류될 수 있는게 예수 가르침이야. 이건 나중에 별도 이야기고. 
(예고편: 사두개파는 친로마파, 부활, 천국, 지옥 같은것 없다고 믿었어. 바리새파는 그런것이 중요하다고 믿었고, 유대 민족주의파이고) 
 
8. 옷 팔아서 칼 사라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그러나 지금은 돈주머니가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가고 식량 자루도 가지고 가거라. 또 칼이 없는 사람은 겉옷을 팔아서라도 칼을 사 가지고 가거라.
그래서 '그는 악인들 중의 하나로 몰렸다.' 하신 말씀이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한다. 과연 나에 관한 기록은 다 이루어지고 있다."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주님,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습니다." 하였더니 예수께서는 "그만 하면 되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22장 36-38

이게 예수가 언제 한 소리인가 하면, 최후의 만찬 마치고 마지막으로 잡혀가기 조금 전에 한 말이다.
즉, 부활한 후 말고, 현실 세계에서 예수의 마지막 지시가 "돈 챙기고, 식량 챙기고, 옷 팔아서 칼 사라" 였다. 
여기서 칼이란 물론, 부억칼이 아니고, sword를 말한다. sword는 살인 무기로, 개나 소나 차고 다닐수 없는 물건이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예수 부하들이 이미 칼 두 자루를 가지고 있었다.
(그걸 예수는 또 몰랐다. 이렇게 전지하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얘한테 기도해봤자 별 소용 없다.) 


9. 제 엄마 생까는 예슈

예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 서서 예수와 말씀을 나눌 기회를 찾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선생님의 어머님과 형제분들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시겠다고 밖에 서서 찾고 계십니다." 하고 알려드렸다.
예수께서는 말을 전해 준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리고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어디인지 쓰면 금칙어라고 짤림!

개독이 와서 형제님, 자매님 하면 소름 쫙 끼치는게 맞는거네. 

10. 안수기도, 방언, 귀신 쫒기, 독드립, 뱀드립등 전수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 것인데 내 이름으로 마귀도 쫓아내고 여러 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 하고
뱀을 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

일부 이단이 아니었어! 좀 얌전한 개독은 예수 가르침 따르지 않는 애들이고, 개독의 극단적 모습들이 예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것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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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추가: 예수왈 천국 갈려면 불알 까라

처음부터 결혼하지 못할 몸으로 태어난 사람도 있고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고 또 하늘 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은 받아들여라.
(공동번역)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개역개정)

For there are some eunuchs, which were so born from their mother's womb: and there are some eunuchs, which were made eunuchs of men: and there be eunuchs, which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kingdom of heaven's sake. He that is able to receive it, let him receive it.
(KJV)

마태복음 19장 12절

공동번역만 봐서는 글쎄 싶은데, 다른 판본 비교해 보니 불알 까라는 소리 맞는듯.
아마도 공동 번역은 근본적으로 가톨릭용이라서, 가톨릭 신부 독신 제도 쉴드칠려고 말을 바꾸었다는데 한표.

이건 예수 개새끼가 한 드립중에서도 좀 충격이다. ㅋㅋㅋ


2 comments:

  1. 가져가는것은 좋은데, 링크만 달지 말고, 출처와 원저자를 밝혔으면 합니다. - 사이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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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의 말씀을 신사적으로 상고하시고 자신의 미천함을 천지를 지으신 신 앞에서 세상의 유일한 주님의 말씀을 읽으시는 복을 받으신 분 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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